테라(LUNA) 도권 “내가 사는 곳을 공개하고 싶지 않다.”

Terra (LUNA) Do Kwon I do not want to reveal where I live.

최근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테라(LUNA) 창업자 도권은 설계 취약점으로 인한 테라의 몰락은 “나 혼자만의 책임”이라며 책임을 지기가 쉽지 않다고 인정했다.
Unchained Podcast의 진행자 Laura Shin과의 인터뷰에서 도권은 Terra의 디자인에 문제가 있어 몰락에 기여했을 수 있으며 자신에게 책임이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Terra의 디자인에 어떤 문제가 있었다 하더라도 시장의 잔혹함에 대한 대응에서 약점은 나의 책임이자 유일한 책임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논란의 여지가 있는 암호화폐 기업가는 Terra의 붕괴로 인해 많은 사용자가 실망하고 상처를 입었다는 사실에 여전히 괴로워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따라서 커뮤니티… Terra에 구축하기로 선택한 회사의 몰락을 위해 Terra 통화를 사용하는 수백만은 아니더라도 수십만 UST의 안정성을 기반으로 구축된 Terra 생태계를 위해 저는 그 책임을 완전히 져야 하는데 쉽지 않다”고 말했다.

행방에 대한 노코멘트
쇼 진행자 로라 신의 현재 행방에 대한 질문에 도권은 자신의 모국인 한국이 아닌 것이 분명하지만 대답을 거부했습니다.
게다가 최근까지 살았던 동남아 도시국가인 싱가포르의 경찰 도 그가 더 이상 그곳에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

“도주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내가 사는 곳을 공개하고 싶지 않습니다.
단지 내가 사는 곳이 알려질 때마다 그곳에 사는 것이 거의 불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권이 말했다.

이어 그는 지난 5월 시장 폭락 당시 자신의 집에 찾아오는 사람들로 인해 개인의 안전이 위협받는 ‘여러 가지 상황’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것이 “내가 미디어에 내 위치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지 않은 주된 이유”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9월에 한국 경찰은 테라 설립자가 나중에 매우 정치적인 것이라고 주장한 도권 에 대한 체포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

한국의 체포영장이 발부된 직후 인터폴로 더 잘 알려진 국제형사경찰기구(International Criminal Police Organization)는 도권에 대한 적색통보를 발령했다.
Interpol Red Notice는 Interpol이 발행하는 최고 수준의 요청으로 전 세계 경찰서에 문제의 개인을 “찾아 잠정 체포”하도록 요청하는 것입니다.

In a recent podcast interview, Do Kwon, the founder of Terra (LUNA), admitted that it was not easy to take responsibility for Terra’s downfall due to design flaws, saying that “I am solely responsible.”
In an interview with Laura Shin, host of the Unchained Podcast, Do Kwon admitted that Terra’s design was flawed, which may have contributed to its downfall, and that he was to blame.

“No matter what the Terra’s design was, it’s my responsibility and my sole responsibility for any weakness in its response to market brutality,” she said.
The controversial cryptocurrency entrepreneur is still tormented by the fact that the collapse of Terra has left many users disappointed and hurt, she added.

“So, it’s not easy for me to take full responsibility for the Terra ecosystem built on the stability of the community… hundreds if not millions of USTs using the Terra currency for the downfall of the companies they choose to build on Terra,” she said. said

No comments on whereabouts
When asked about the present whereabouts of show host Laura Shin, Do Kwon declined to answer, although it was clear that he was not in his native country of Korea.
Moreover, police in Singapore, a Southeast Asian city-state where he lived until recently, also confirmed that he was no longer there.

“I’m not trying to get away… I don’t want to reveal where I live.
It’s just because whenever I know where I live, it’s almost impossible to live there,” said Kwon.

He then explained that during the market crash in May, there were ‘several situations’ in which personal safety was threatened by people coming to his house.
That’s “the main reason I don’t want to talk about my position in the media,” he said.
In September, South Korean police issued an arrest warrant for the province, which Terra’s founder later claimed was very political.

Shortly after the South Korean arrest warrant was issued, the International Criminal Police Organization, better known as Interpol, issued a red notice for the metropolitan area.
The Interpol Red Notice is the highest level request issued by Interpol, asking police departments around the world to “find and apprehend” the individual in question.